홈앤쇼핑 “가짜 제주옥돔 전액 환불조치”

홈앤쇼핑 “가짜 제주옥돔 전액 환불조치”

입력 2013-07-19 00:00
수정 2013-07-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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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전용 케이블TV 홈쇼핑인 홈앤쇼핑은 19일 ‘제주옥돔 명인이 중국산 옥돔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홈쇼핑에 판매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전액 환불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해양경찰청에서 발표한 수산전통식품명인 이모(60·여)씨가 판매한 제주옥돔은 지난 5월31일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된 것”이라고 이같이 발표했다.

홈앤쇼핑은 “홈앤소핑을 믿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농수축산물의 품질과 원산지에 대해 더욱 강력한 검증과 철저한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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