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새 ‘호텔현대경포대’ 기공식…2015년에 완공

현대중공업, 새 ‘호텔현대경포대’ 기공식…2015년에 완공

입력 2013-07-05 00:00
수정 2013-07-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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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현대경포대가 해변의 고급 ‘저탄소 녹색호텔’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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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4일 강원 강릉시 강문동 옛 호텔 부지에서 새 호텔현대경포대(조감도) 기공식을 했다. 행사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과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최명희 강릉시장 등이 참석했다.

호텔현대경포대는 2015년 5월 지상 15층 건물에 컨벤션센터와 야외 공연장, 수영장, 한옥호텔 등을 갖춘 총 150실 규모의 해변 호텔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신라시대 문화재 전시관도 갖춘다. 세계 최고급을 지향하는 만큼 신축 공사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가했다. 친환경적인 태양광과 지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발광다이오드(LED)등을 설치해 ‘저탄소 녹색 호텔’로 짓는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07-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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