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4일 재계의 반발에도 정부의 경제민주화 의지는 후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KBS 프로그램인 ‘국민대토론 2013 한국경제 신성장의 길’에 출연, 대기업의 반발로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이 후퇴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노 위원장은 “경제민주화 법 개정은 지금 정상적으로 되고 있다”며 “대기업 총수의 관여를 추정하는 규정이 법치주의 원리에 어긋나 바로잡았는데 이를 후퇴라고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총수의 관여 추정 규정은 법으로 규정하더라도 위헌소송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집행이 안 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공약 그대로 가겠지만 법적 안정성과 실제 집행 가능성은 크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노 위원장은 이날 KBS 프로그램인 ‘국민대토론 2013 한국경제 신성장의 길’에 출연, 대기업의 반발로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이 후퇴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노 위원장은 “경제민주화 법 개정은 지금 정상적으로 되고 있다”며 “대기업 총수의 관여를 추정하는 규정이 법치주의 원리에 어긋나 바로잡았는데 이를 후퇴라고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총수의 관여 추정 규정은 법으로 규정하더라도 위헌소송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집행이 안 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공약 그대로 가겠지만 법적 안정성과 실제 집행 가능성은 크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