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배추값 5년래 최고치 경신

한파로 배추값 5년래 최고치 경신

입력 2013-01-05 00:00
수정 2013-01-05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배추값이 2년여전 배추파동 당시의 시세를 넘어 지난 5년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4일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배추(10kg/특) 도매가는 1만3천324원으로 배추파동이 일어났던 2010년 연말의 최고가 1만1천103원보다 20% 높아졌다.

작년 같은 시기의 3천323원에 비해서는 4배 폭등했다.

2년전 배추파동이 여름철 폭염과 가을 폭우 등 이상기온에 따른 생육부진이 주요인이었던 것처럼 최근의 배추값 폭등도 지난해 여름 잇따른 태풍으로 모종심기가 늦어진데다 최근의 한파와 폭설로 생육이 부진해졌기 때문이다.

양배추 가격도 덩달아 뛰었다.

양배추(8㎏/특)는 4일 가락시장에서 1만4천906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3천607원 떨어지기는 했으나 전년 동기 5천815원에 비해서는 2.6배 가량 뛴 상태다.

무(18㎏상자/특) 역시 1만4천984원으로 작년 이맘때 5천841원에 비해 2.6배 가량 올랐다.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배추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며 “당분간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배추 가격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