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입력 2012-11-16 00:00
수정 2012-11-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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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의 발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제정한 제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KGCA·Korea Green Construction Awards) 시상식이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그린건설대상은 국토해양부와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온 정부부처와 관련기관이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심사위원회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올해 7개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종합대상에는 각종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녹아있는 서울시 신청사를 지은 삼성물산이 뽑혔다.

건축대상은 인천 송도 아이타워를 시공한 대우건설에 돌아갔고, 토목대상은 충북 제천 청풍대교를 건설한 대림산업이 받는다. 인천 송도 더샵 마스터뷰 아파트를 지은 포스코건설은 주택대상, 카타르 천연가스 액화정제시설을 시공한 현대건설은 플랜트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GS건설은 경기 일산자이 아파트 단지 시공으로 디자인대상을 받는다. 녹색대상에는 동홍천~양양고속도로 인제터널 구간을 설계한 한국도로공사가 뽑혔다. 시상식에는 한만희 국토부 제1차관과 민주통합당 김관영 국회의원, 이지송 LH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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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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