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노조, 총파업 돌입

미디어오늘 노조, 총파업 돌입

입력 2012-10-29 00:00
수정 2012-10-29 17: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디어 비평 전문지인 ‘미디어오늘’의 노동조합이 편집국장 임명동의제 도입을 주장하며 29일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오늘 분회는 “미디어오늘이 언론계의 편집권 독립과 사장 선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비판을 해 왔지만 정작 내부에서는 편집권 독립을 보장하는 제도가 없었다”며 “편집국장 임명동의제의 즉각 도입을 주장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오늘 노사는 그동안 임명동의제 도입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양측은 지난 25일 노사협의회를 개최했으나 사측은 편집국장 임명동의제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