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세무서 2년연속 세수 1위

영등포세무서 2년연속 세수 1위

입력 2012-09-24 00:00
수정 2012-09-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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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세무서가 지난해 증시 호황으로 ‘전국 세수 1위’를 기록했다. 2년 연속이다.

23일 국세청의 ‘국세통계 조기 공개자료’에 따르면 영등포세무서는 지난해 14조 9496억원의 세수를 거뒀다. 전국 109개 세무서 가운데 징수실적이 가장 많다. 이는 국세청 전체 세수(180조 1532억원)의 8.3%다. 영등포서의 세수는 2010년보다 21.1%(2조 6000억원)나 늘었다. 영등포서는 2010년 금융기관의 채권 이자 원천징수제도가 부활하면서 세수 1위에 올랐다. 이전에는 남대문서가 2005년부터 5년간 1위를 지켜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2-09-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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