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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안상수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의 사진을 잘못 등록했다 안 후보측의 항의를 받고 뒤늦게 정정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네이버는 20일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경선 관련 내용을 요약해 보여주는 콘텐츠 검색에 기호 4번 안상수 후보의 인물 사진으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아닌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를 올렸다.
안 전 대표는 ‘보온병 포탄’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인물이다.
네이버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안 후보측에서 항의하자 뒤늦게 관련 콘텐츠를 내리고 사진을 수정키로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담당자의 단순 실수로 안 후보와 새누리당에 공식으로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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