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임원 주식 처분…지누 19억 차익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존, 황보경, 오동원, 최성준 이사가 스톡옵션 행사로 보유하고 있던 자사 보통주를 대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이들은 지난 17일 시간 외 매매로 주당 4만3천원에 주식을 팔았다.
이중 지누션 멤버였던 김존(지누) 이사는 4만7천주(20억2천100만원)를 전량 매도했다.
지누는 과거 스톡옵션 행사로 주식을 주당 3천214원에 취득해 매도해 시세차액은 18억7천만원에 달했다.
황보경, 최성준 이사는 보유한 주식 전량인 6만주(25억8천만원)와 4만9천주(21억700만원)를 각각 팔았고, 오동원 이사는 1만4천주(6억200만원)을 매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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