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기재부 긴급상황회의 소집

한은·기재부 긴급상황회의 소집

입력 2012-04-13 00:00
수정 2012-04-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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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해 13일 오전 8시30분 긴급상황회의를 소집했다.

박원식 한은 부총재가 주재한 이 회의는 주식ㆍ채권ㆍ외환 등 국내외 금융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서 박 부총재와 통화정책 관련 국실장으로 구성된 ‘통화금융대책반’을 가동해 금융ㆍ외환시장을 24시간 정밀감시하기로 했다.

한은은 시장에서 이상 동향이 발견되면 정부와 협의해 시장안정대책을 세울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도 오전 10시 신제윤 1차관 주재로 회의를 소집한다.

기재부는 회의에서는 국내 외환, 채권,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점검하고서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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