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차 등록 11%↑..닛산 ‘큐브’ 최다

11월 수입차 등록 11%↑..닛산 ‘큐브’ 최다

입력 2011-12-05 00:00
수정 2011-12-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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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9천230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1%, 10월보다는 12.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11월 누적 등록대수는 9만7천158대로, 수입차 판매가 시작된 1987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1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11월에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닛산 큐브(735대)로, 박스카로는 처음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BMW 520d(526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494대) 순이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1천708대, 메르세데스-벤츠 1천673대, 아우디 1천63대, 닛산 866대, 폴크스바겐 831대, 포드 463대, 도요타 415대, 렉서스 402대 순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천㏄ 미만 4천126대(44.7%), 2천~3천㏄ 2천839대(30.8%), 3천~4천㏄ 1천815대(19.7%), 4천㏄ 이상 450대(4.8%) 순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6천279대(68.1%), 일본 2천131대(23.1%), 미국 820대(8.9%)로 나타났으며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 5천125대(55.5%), 법인 구매 4천105대(44.5%)로 나뉘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연말을 맞은 브랜드별 프로모션과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등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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