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6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승인받았다. KAI는 미국 록히드마틴과 공동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인도네시아 수출이 성사되면서 관심을 끈 항공기·우주선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조 2667억원이며 정부 방위산업과 완제기 수출이 매출의 70%를, 기체부품 판매 등이 나머지를 차지한다.
2011-05-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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