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와 혁신… 동반성장 지속”

삼성전자 “협력사와 혁신… 동반성장 지속”

입력 2011-01-22 00:00
수정 2011-01-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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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발표… 각오 다져

삼성전자는 21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협력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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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협력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장에서 인탑스의 엄요섭 기술연구소장으로부터 갤럭시S 케이스 혁신 성과를 설명듣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최지성(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협력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장에서 인탑스의 엄요섭 기술연구소장으로부터 갤럭시S 케이스 혁신 성과를 설명듣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발표회에는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임직원과 이세용 삼성전자 협력사 대표협의회(협성회) 회장(이랜택 대표이사), 김재경 인탑스 대표이사를 포함한 협력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2005년 시작된 이 행사는 뛰어난 혁신 활동을 펼친 협력사들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상호 벤치마킹의 장으로 활용됐다. 올해 대상은 갤럭시S의 혁신적인 배터리 커버를 제작한 휴대전화 협력사 인탑스가 차지했다. 애초 2차 협력업체였다가 초슬림 LED TV 8000 기술 개발에 참여해 1차 협력사가 된 루멘스가 동상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곳이 늘어난 26개 협력사가 종합포상과 혁신우수상 대상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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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1-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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