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수’는 갓 찧은 경기햅쌀을 원료로 한 프리미엄 탁주로, 알코올 6%에 유통기간은 최소 10일이다. 가격은 750㎖ 한병에 1500원.
고구려문화연구회 서주원 회장은 “막걸리가 엄연한 전통주임에도 국내 막걸리의 77%가 수입쌀과 수입밀로 제조되고 있는 게 안타깝지만 엄연한 현실”이라면서 “얼수는 앞으로도 국산쌀 100% 사용 원칙을 고수해 우리쌀 소비 촉진을 선도하는 품격 있는 탁주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족식품연구원은 ‘얼수’에 이어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는 ‘스위트 생막걸리’도 500㎖ 페트병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민족식품연구원은 ‘신이 주신 우리술 막걸리의 고급화와 세계화’를 모토로 삼고 있는 신생 업체로 유통기간 1년짜리 생막걸리 제조 기술을 개발, 지난 1월 특허를 출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11-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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