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더블 딥 가능성 적어” 손성원 캘리포니아대 교수

“美 더블 딥 가능성 적어” 손성원 캘리포니아대 교수

입력 2010-10-16 00:00
수정 2010-10-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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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원 캘리포니아대 교수
손성원 캘리포니아대 교수
손성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는 15일 미국 경제의 ‘더블딥’(이중 침체)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더블딥과 디플레이션의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라는 강연에서 “미국 경제가 현재 워낙 바닥이어서 더는 떨어질 곳이 없어 더블딥 가능성이 적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의회가 (올해 말 종료되는 감세정책 이후)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하느냐가 중요한데 의회가 세금인하 정책을 계속 연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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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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