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우정사업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직원의 유가족을 우체국직원으로 채용해 삶의 터전을 마련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배원들은 오토바이나 차량으로 우편물을 배달해야 하는 업무의 특성상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갑자기 가장을 잃고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유가족이 적지 않다.
괴산우체국 고 유화준 집배원의 장녀는 괴산우체국 직원으로 채용됐다.유화준씨는 지난 해 10월 우편물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중앙 차선을 넘어 침범한 차량에 의해 사망했다. 순직자 유가족 중 처음으로 채용된 유씨는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 그동안 꾸준한 학습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유씨는 “공무원으로 채용돼 어머니와 가족의 생계를 돌볼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아버지가 몸담아 일하셨던 우체국에 근무하게 돼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집배원들은 오토바이나 차량으로 우편물을 배달해야 하는 업무의 특성상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갑자기 가장을 잃고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유가족이 적지 않다.
괴산우체국 고 유화준 집배원의 장녀는 괴산우체국 직원으로 채용됐다.유화준씨는 지난 해 10월 우편물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중앙 차선을 넘어 침범한 차량에 의해 사망했다. 순직자 유가족 중 처음으로 채용된 유씨는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 그동안 꾸준한 학습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유씨는 “공무원으로 채용돼 어머니와 가족의 생계를 돌볼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아버지가 몸담아 일하셨던 우체국에 근무하게 돼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