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하반기에 전용기를 도입한다. 한화그룹은 6일 각 계열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그룹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내 비즈니스 제트기를 도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입 기종은 160~190인승의 보잉737을 20인승으로 개조한 ‘보잉비즈니스제트기(BBJ)’로 가격은 900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서열 13위인 한화는 4대 그룹인 삼성, 현대기아차, LG, SK에 이어 5번째로 전용기를 보유하게 된다.
2010-08-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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