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28일 오용일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이상훈 태광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주요 계열사 대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오 신임 부회장은 태광그룹의 모태인 태광산업과 국내 1위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티브로드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사실상 그룹의 주요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오 부회장은 1975년 태광산업 입사 후 2007년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장에 부임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06-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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