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고원종(52)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고 신임 사장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고 사장은 노무라증권 이사와 SG증권 한국 대표, 한국신용정보 전무 등을 거쳐 2007년부터 동부증권 부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리서치센터장, 법인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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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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