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8일 기저귀와 생리대, 요구르트 등 17개 상품의 가격을 최고 50% 추가로 인하했다. 이마트의 가격 인하는 올해 들어 네 번째다. 이마트는 주요 상품군에서 17종의 대표 브랜드를 뽑아 가격인하 품목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한킴벌리 하기스골드 중대형 기저귀는 2만 9000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남양 불가리스는 3900원에서 2900원으로 25%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2010-04-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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