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내 사고나면 새차로
현대캐피탈과 현대자동차가 함께하는 신차 교환서비스는 차를 새로 산 지 1년 이내에 사고가 나면 새 차로 바꿔 주는 서비스다. 현대차가 지난해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의 한국판이다. 차량 구매 후 1년 내 실직이나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차를 무상 반납할 수 있도록 한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금융위기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맞물려 미국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차 교환과 함께 위로금 100만원이 현금지급(법인고객 제외)돼 금전적 손실 외에 심적 스트레스까지 보상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의 주력 차종인 그랜저TG, 싼타페, 아반떼, i30, 스타렉스, 오피러스, 모하비, 포르테, 쏘울 등에 5.0%의 할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2010-03-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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