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총 14억달러(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미얀마 가스전 공사를 대우인터내셔널로부터 공식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얀마 서부 해안에서 70여㎞ 떨어진 해상의 ‘쉐(SHWE)’ 가스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대중공업은 4만t급 해상가스플랫폼 건설 및 126.5㎞의 해저 파이프라인 부설 공사 등을 수행하며 2013년 4월 완공할 계획이다.
2010-0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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