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국 5개 권역에 각각 설치되는 신고센터는 하청업체가 설을 앞두고 하도급대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정위는 신고센터 운영과 별개로 대한상공회의소 등 8개 관련 경제단체에 대해 하도급대금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회원사들의 협조를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2010-01-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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