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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임명된 권성동(강원 강릉) 의원은 검사 출신의 3선 의원으로 당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김무성 대표 시절에는 전략기획본부장에 이어 20대 총선에선 중앙선거대책위 전략본부장을 맡아 당의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
권 총장은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장을 거쳐 이명박 정부 민정수석비서관실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이어 2009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18대 국회에 입성한 뒤 내리 3선에 성공했다. 부인 김진희씨와 1남 1녀.
▲강원 강릉(56) ▲강릉 명륜고 ▲중앙대 법학과 ▲사법시험(27회) ▲광주지검 장흥지청장 ▲대검찰청 범죄정보 제2담당관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 법무비서관 ▲제18·19·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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