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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설치한 신축 빌라 디지털 도어락의 마스터 비밀번호를 이용, 상습적으로 훔친 절도범이 붙잡혔다.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도어락 마스터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 안양과 안산, 수원 등 수도권 일대에서 모두 9차례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김모(40)씨를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고가의 카메라를 구입한 후 중고거래 사이트에 되파는 수법으로 200여만원을 부당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다.
만안경찰서 제공
폐쇄회로(CC)TV에 찍힌 피의자 김모씨가 마스터 비밀번호를 입력해 침입하는 모습.
만안경찰서 제공
만안경찰서 제공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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