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외국인 관광공화국, 명동의 호텔킹 ‘르와지르’

명실상부 외국인 관광공화국, 명동의 호텔킹 ‘르와지르’

입력 2014-08-28 00:00
수정 2014-08-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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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숙박료와 특급 호텔 급의 서비스로 관광 중심지 명동에 우뚝



명동 내 패션몰로 유명했던 밀리오레에 3층부터 17층까지 총 619개 실의 규모로 ‘르와지르 호텔’이 탄생할 예정으로, 뜨거운 이슈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 명동은 다양한 쇼핑센터 및 상점들과 음식점이 한데 모여 있어 일일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국내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평균 6박 정도 체류하고 있으며 그 중 77% 이상이 호텔에서 숙박한다.

하지만 다소 부담스러운 대형호텔들의 평균 숙박료 때문에 명동의 비즈니스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2호선 을지로 입구역을 도보로 5분만에 갈 수 있어 교통의 중심지가 된 동시에 서울시의 꽃 ‘남산 조망‘도 관람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르와지르 호텔은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 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투숙객들이 르와지르 호텔 내에서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헬스센터 등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합리적인 숙박료에 특급 호텔 급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호텔 업체 관계자는 “명동 기존 호텔들의 객실 가동률이 90% 전후로 안정적인 호텔운영 및 수익지급이 가능하다”며 “투자대비 안전한 수익성을 봤을 때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은행에서 6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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