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로켓 클래식 공동 15위, 3타 줄임
- 페덱스컵 57위, 순위 상승은 1계단
- 투어챔피언십 8년 연속 출전 비상
임성재의 아이언 샷.
임성재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8년 연속 출전에 비상등이 켜졌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1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15위(11언더파 269타)에 올랐다.
하지만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1계단 끌어올리는 데 그쳤다.
페덱스컵 랭킹 57위로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클래식을 남긴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1차전 출전은 무난하지만 30위 이내에 들어야 나갈 수 있는 투어챔피언십 출전은 불투명하다.
임성재는 윈덤 챔피언십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 페덱스컵 랭킹을 큰 폭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최후의 30인’이 겨루는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하지만 올해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해 시즌 시작이 늦어 어려움을 겪었다.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은 7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를 적어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우승 트로피를 든 토르비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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