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월5일 무관중 개막 확정…11월28일 종료 목표

프로야구 5월5일 무관중 개막 확정…11월28일 종료 목표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4-21 14:10
수정 2020-04-21 14: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프로야구 5월 5일 개막
한국프로야구 5월 5일 개막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의 모습. 2020.4.19
연합뉴스
한국프로야구가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막을 확정했다. 일단 관중 없이 경기를 치르고,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줄어들면 관중석의 10%, 20%, 50% 등으로 점진적으로 늘려 관람을 추진한다.

KBO 이사회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 개막일을 5월 5일로 확정했다. 애초 5월 1일 개막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조금 더 선수단의 안전을 보장하는 쪽으로 생각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으면서 개막일을 어린이날인 5일로 정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관중 입장 시기를 논하는 건 이르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경계를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위협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판단하면 관람석의 10%, 20% 등 점진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각 구단 사장들과 올 시즌 개막일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0.4.21. 연합뉴스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각 구단 사장들과 올 시즌 개막일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0.4.21. 연합뉴스
2020년 프로야구는 일단 팀당 정규시즌 144경기 소화를 목표로 출발한다. 선수단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긴급 이사회를 열어 경기 중단 기간을 결정하고, 상황에 따라 경기 수를 줄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프로야구가 중단 없이 진행하면 11월 2일에 정규시즌을 마감하고, 11월 4일부터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 준플레이오프는 종전 5전3승제에서 3전2승제로 단축해서 치른다.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열리면 11월 28일에 우승팀이 결정된다. 추위를 피하고자, 11월 15일 이후에 열리는 포스트시즌 경기는 고척돔에서 중립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