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뛰는 류현진이 6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선발출전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상대 워싱턴 내셔널스는 동부지구 5개팀 가운데 유일하게 5할 승률을 달리는 강호다. 류현진은 지금껏 내셔널리그 14개팀 중 유일하게 워싱턴과 맞붙지 않았다. 류현진이 워싱턴의 장타를 피해 2회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펼친다면 선발로 잔류할 확률을 높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시 불펜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7-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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