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서준용·김옥철,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중도 기권

[리우올림픽] 서준용·김옥철,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중도 기권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07 07:43
수정 2016-08-07 07: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도로 사이클에 출전한 서준용(28·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옥철(22·서울시청)이 중도에 기권했다.

서준용과 김옥철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안도로에서 열린 남자 개인도로 경주에서 237.5㎞ 코스를 완주하지 못했다.

서준용과 김옥철은 지난 6월 한국 일주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에서 상위권에 입상해 올림픽 개인도로 출전권을 따냈다.

사이클 대표팀은 서준용과 김옥철이 낙차 사고를 당하고 피로도가 쌓여 경주를 끝까지 달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144명이 스타트를 끊었으나 62명만 완주했다.

결승선을 100m 앞두고 힘찬 스프린트를 펼친 그레그 판아베르마에(벨기에)가 6시간 10분 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야코브 풀상(덴마크)은 판아베르마에에 기록상 차이 없이 간발의 차로 늦어 은메달을 가져갔다. 동메달은 이들보다 5초 늦은 라팔 마이카(폴란드)가 차지했다.

이날 주요 그룹 선수들이 완주를 70㎞ 남긴 시점에 결승선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지만, 경주는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