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양궁 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리우 현지로 떠났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한 차례도 이루지 못했던 전 종목 우승을 정조준한다. 장혜진(LH),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8연패에 도전하고,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인 기보배는 올림픽 양궁 첫 개인전 2연패까지 노린다. 1990년대 태어난 김우진(청주시청), 구본찬(현대제철),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도 패기를 앞세워 금메달을 장담하고 있다.
2016-07-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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