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FA 계약 불발…김창모·양우섭은 막차

문태영 FA 계약 불발…김창모·양우섭은 막차

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입력 2020-05-22 15:43
수정 2020-05-22 15: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농구 FA 시장 종료...모두 31명 계약
문태영 등 3명 미계약 선수로···17명 은퇴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창모(29)와 양우섭(35)이 원소속팀인 원주 DB, 창원 LG에 남게 됐다. 관심을 모았던 문태영은 서울 삼성과의 계약이 불발됐다.
이미지 확대
문태영.KBL 제공
문태영.KBL 제공
한국농구연맹(KBL)은 2020년 FA 자격을 얻었으나 전 구단과의 1차 협상 기간 동안 계약을 맺지 못했던 김창모와 양우섭이 원소속 구단과의 재협상 결과 각각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김창모는 DB와 기간 3년에 보수 총액 6000만원에, 양우섭은 LG와 기간 1년에 보수 3500만원에 계약했다. 양우섭은 지난 시즌 1억 1000만원에서 68.2% 보수가 깎였다. 이로써 이번 FA 시장에서는 모두 31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과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문태영과 안양 KGC와 계약을 맺지 못한 홍석민은 미계약 선수로 남게 됐다. 2018년 계약에 실패해 여전히 FA인 이지원도 KBL 복귀에 실패했다. 이밖에 모두 17명의 선수가 은퇴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