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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왼쪽)와 기욤 시즈롱이 3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아이스 댄싱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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