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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카르세텐 와르홈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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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카르세텐 와르홈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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