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SK, 남녀 핸드볼 우승

두산·SK, 남녀 핸드볼 우승

입력 2017-07-12 22:48
수정 2017-07-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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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SK가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녀 정상에 섰다. SK는 1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31-30으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2승 1패로 대회 첫 우승을 일궜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24-20으로 꺾고 3년 연속 리그 정상을 지켰다. 두산은 1차전에서 21-22로 져 이날 2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초반부터 기세를 올려 역전 우승했다. 두산 정의경과 SK 김온아는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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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7-07-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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