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즐기고… 오늘 하프마라톤 고!

달리고 즐기고… 오늘 하프마라톤 고!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7-05-19 22:52
수정 2017-05-2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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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5월 바람을 가르며 한강변을 달릴 수 있는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가 ‘유권자의 날’인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대회엔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김동극 인사혁신처장,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등 1만여명이 참석한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과 2001년 보스턴마라톤 금메달에 빛나는 이봉주 선수도 함께 달린다. 팬들은 포토타임도 가질 수 있다.

●배번호 뒷면 기록측정용 칩 꼭 붙이세요

한강 방화대교 방면과 하늘공원·노을공원 둘레길을 달리는 대회는 하프(21.0975㎞), 10㎞, 5㎞ 세 코스로 나뉜다. 모든 참가자에겐 공식 기념품으로 스켈리도 기능성 스포츠웨어 상·하의 세트를 제공한다.

오전 8시 경찰악대 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이어 치어리더팀 ‘가넷’의 율동 속에 오전 8시 20~40분 준비운동을 한 뒤 9시부터 10분 간격으로 하프, 10㎞, 5㎞ 코스를 출발한다. 단체 참가자가 많은 것도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41명이나 참가해 최다 인원을 뽐낸다. 경찰청동호회 169명, 교원그룹 124명 등도 함께한다. 한강마라톤클럽(90명), 환경부 마라톤클럽(66명) 등도 함께 달린다.

하프 코스를 뛰는 참가자들에겐 기록측정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올해부턴 기록측정용 칩 착용방법이 달라진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까진 신발에 칩을 묶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 배번호 뒷면에 칩을 부착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기록 조회 및 모바일 기록증도 제공한다. 일회용 칩으로 대회 후 칩 반납이 필요 없어 참가자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월드컵경기장 사거리~난지천 통제

원활한 레이스를 위해 오전 8시 50분부터 평화공원 입구를 나와 월드컵경기장 사거리부터 난지천공원 입구 교차로까지 월드컵로가 1시간가량 통제된다. 그러나 월드컵경기장 사거리에서 구룡사거리 방향 1개 차로는 통행할 수 있다. 난지 한강공원으로 나가는 월드컵대교 갓길 운행도 오전 9시부터 9시 55분까지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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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7-05-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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