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슨 한경기 3점슛 10개 던져 모두 성공, 코네티컷 107연승

사무엘슨 한경기 3점슛 10개 던져 모두 성공, 코네티컷 107연승

임병선 기자
입력 2017-03-07 13:30
수정 2017-03-07 1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 시즌 연속 전승 우승을 꿈꾸는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케이티 루 사무엘슨이 한 경기에 시도한 3점슛 10개를 모두 림 안에 꽂아넣는 신통력을 발휘했다.

 
케이티 루 사무엘슨(왼쪽·코네티컷 대학)이 6일(현지시간)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과의 미국대학체육협의회(NCAA) 아메리칸애슬레틱컨퍼런스 결승 도중 3점슛을 연거푸 집어넣고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마이클 조던의 제스처를 흉내내자 ESPN 중계 화면이 함께 보여주고 있다.  ESPN 동영상 갈무리
케이티 루 사무엘슨(왼쪽·코네티컷 대학)이 6일(현지시간)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과의 미국대학체육협의회(NCAA) 아메리칸애슬레틱컨퍼런스 결승 도중 3점슛을 연거푸 집어넣고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마이클 조던의 제스처를 흉내내자 ESPN 중계 화면이 함께 보여주고 있다. ESPN 동영상 갈무리
 사무엘슨은 6일(이하 현지시간)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과의 미국대학체육협의회(NCAA) 여자농구 디비전1 아메리칸애슬레틱컨퍼런스(AAC) 결승에서 3점슛 10개와 자유투 6개를 던져 모두 성공하고 2점슛 4개 중 절반만 성공해 40득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로 100-44 대첩에 앞장섰다. 1쿼터에만 3점슛 7개를 던져 모두 성공하는 등 혼자 29점을 올렸는데 사우스플로리다는 3점슛 11개를 시도해 4개만 림 안에 집어넣어 23점에 그쳤다. ESPN은 1쿼터를 마친 뒤 중계 자막을 ´사무엘슨 29 VS 사우스플로리다 23´으로 달 정도였다.

 

그는 3쿼터 3점슛 세 방을 터뜨렸다. 당연히 한 경기 3점슛 10개는 물론, 연속 성공 기록은 NCAA 디비전1 신기록이다. 코네티컷 대학은 107연승과 함께 4년 전 출범한 ACC에서 한 차례도 패배를 허락하지 않고 82연승을 달렸다. 사우스플로리다를 상대로는 세 차례 결승전 대결을 포함해 23전승을 거뒀다.

 

 코네티컷 대학은 ´3월의 광란´으로 통하는 NCAA 토너먼트의 처음 두 라운드를 스토스 홈 구장에서 치르고 브리지퍼트에서 레지오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다시 말해 ´파이널 4´에 오르기 전에는 코네티컷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코네티컷과 사우스플로리다, 템플 대학이 토너먼트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ESPN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