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입국 “세계新 하던대로 했을뿐”

이상화 입국 “세계新 하던대로 했을뿐”

입력 2013-11-20 00:00
수정 2013-11-2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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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입국 “세계新 하던대로 했을뿐”
이상화 입국 “세계新 하던대로 했을뿐” 월드컵 1~2차 대회에서 세 차례나 세계기록을 새로 쓴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환대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상화는 기록 향상의 비결을 묻는 질문이 쏟아지자 “훈련 방법도 바뀐 것이 없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며 하던 대로 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어렵사리 “시즌 시작부터 자신감에 차 있었다”며 “그 기분 그대로 1∼2차 대회를 치렀는데 나도 굉장히 놀랐다”고 덧붙였다. 감기 탓인지 목소리가 잠긴 그는 “3∼4차 대회를 앞두고 몸을 잘 관리해야 할 것”이라며 “안주하지 않고 남은 경기들을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합뉴스
월드컵 1~2차 대회에서 세 차례나 세계기록을 새로 쓴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환대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상화는 기록 향상의 비결을 묻는 질문이 쏟아지자 “훈련 방법도 바뀐 것이 없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며 하던 대로 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어렵사리 “시즌 시작부터 자신감에 차 있었다”며 “그 기분 그대로 1∼2차 대회를 치렀는데 나도 굉장히 놀랐다”고 덧붙였다. 감기 탓인지 목소리가 잠긴 그는 “3∼4차 대회를 앞두고 몸을 잘 관리해야 할 것”이라며 “안주하지 않고 남은 경기들을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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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동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결에 선제적 재정 대응 촉구

서울시의회 유주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27일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결로 서울시가 직면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지적하고, 버스 파업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대법원은 동아운수 임금 소송에서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확정하고, 수당 재산정 시 실제 근로시간이 아닌 노사가 합의한 보장시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유 의원은 현재 서울 시내버스 64개 회사 노동자 약 1만 7000명이 여섯 개 법원에 같은 취지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서울서부지법에서 10개 회사의 1793명에 대한 첫 1심 판결이 곧 선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소송 결과에 따라 부담할 금액을 최소 5266억원에서 최대 1조 216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2023년 한 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으로 지출한 8915억원과 맞먹거나 이를 뛰어넘는 규모다. 유 의원은 “서울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 부담은 결국 서울시 재정, 곧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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