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노진규 쇼트트랙선수권 첫날 金

[하프타임] 노진규 쇼트트랙선수권 첫날 金

입력 2012-03-10 00:00
수정 2012-03-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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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규(20·한국체대)가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5초661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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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규
노진규
올 시즌 6차례 월드컵 시리즈에서 빠짐없이 1500m 금메달을 차지한 노진규는 세계선수권에서도 기세를 이어가 이 종목 최강자의 명성을 지켰다. 곽윤기(23·서울일반)가 2분15초755로 은메달, 신다운(19·서울시청)이 2분15초861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여자 1500m에서는 조해리(26·고양시청)와 이은별(21·고려대)이 나란히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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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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