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세계주니어사이클 金

이혜진 세계주니어사이클 金

입력 2010-08-13 00:00
수정 2010-08-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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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19·연천군청)이 한국 사이클 사상 처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혜진은 12일 이탈리아 몬티키아리에서 열린 대회 트랙 500m 독주 경기에서 35초47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김원경(20·대구시체육회)이 세웠던 한국 여자 엘리트(일반부) 기록인 35초589를 뛰어넘으며 한국 주니어와 엘리트 신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한국은 2004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강동진(23·울산시청)이 은메달을 땄고 시니어로는 조호성(36·서울시청)이 1999년 3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금메달은 이혜진이 처음이다. 한편 남자 3㎞ 개인추발의 박상훈(목천고)은 3분28초143으로 21위에 올라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10-08-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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