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충암中·高 급식 비리 수사

檢, 충암中·高 급식 비리 수사

입력 2015-10-08 23:16
수정 2015-10-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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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감사 결과 급식회계 부정이 드러난 충암중·고교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시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한 충암중·고교 급식회계 부정 의혹 사건을 식품의약조사부(부장 이철희)에 배당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검찰은 시교육청이 확보한 급식 비리 관련 증거와 감사 자료 등을 넘겨받아 사건을 재구성한 뒤 관련자 소환 등 수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충암중·고교의 급식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여 급식 관련 예산 4억 1000여만원이 빼돌려진 정황을 확인하고 충암고 전 교장 P씨와 행정실장 L씨 등 18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학교재단 충암학원은 “교육청 감사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발하며 교육청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충암중·고교 총동문회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진상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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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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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5-10-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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