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경산지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513명(사망 4명 포함)으로 대구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다.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160명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한다.
또 160명 가운데 14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돼 20대 확진자 90%가 신천지 교인으로 조사됐다.
경산 전체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교인은 312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61%를 차지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에 대학교 10곳이 몰려있고 대구와 같은 생활권이어서 젊은 인구가 많은 것이 20대 및 신천지 관련 확진자 수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12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경산지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513명(사망 4명 포함)으로 대구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다.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160명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한다.
또 160명 가운데 14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돼 20대 확진자 90%가 신천지 교인으로 조사됐다.
경산 전체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교인은 312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61%를 차지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에 대학교 10곳이 몰려있고 대구와 같은 생활권이어서 젊은 인구가 많은 것이 20대 및 신천지 관련 확진자 수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