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비서관실 전기 누전 추정
11일 오후 10시 52분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9층 국무총리 비서관실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관 7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22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무실 벽면이 불길에 약간 그을린 것으로 파악됐다. 청사 내 방호실에서 1차로 불길을 잡아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형광등에서 스파크가 튀어 발화해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경보기가 울려 방재실 직원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7-06-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