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장애인 택시기사 폭행항 21살 대학생. MBN 방송화면 캡처
23일 MBN은 21살 대학생이 의족을 한 60살 택시기사 송모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년 전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은 송씨는 의족을 한 채 택시기사로 지내다 최근 대학생 A씨를 손님으로 태웠다.
A씨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갑자기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려 했고, 송씨는 차에서 내리려는 A씨를 붙잡았다. 하지만 A씨가 이를 뿌리치고 도망갔고 A씨는 20년 전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은 송 씨를 의족이 빠진 채로 10여 미터가량 끌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온 것이 불만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성북경찰서는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 촬영장에 선물 보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0/SSC_20260620082042_N2.png.webp)
![thumbnail - “내 남편이랑 바람났지?” 이웃 찾아가 대변 던지고 도주한 아내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62235_N2.png.webp)

![thumbnail - 안은진 “양치하는데 물이 새” 이상해진 얼굴…촬영 멈추게 한 ‘이 병’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071623_N2.png.webp)
![thumbnail -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45128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