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로스쿨 교수 女 화장실 훔쳐보다 ‘덜미’

명문대 로스쿨 교수 女 화장실 훔쳐보다 ‘덜미’

입력 2014-02-26 00:00
수정 2014-0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자화장실을 몰래 훔쳐본 혐의(성폭력특례법 위반)로 서울 소재 명문 사립대 로스쿨 교수 김모(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날 0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 건물 화장실에서 옆 칸에 있던 피해자 A씨를 칸막이 아래 틈새로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건물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 옆 칸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인기척을 느껴 비명을 지르고서 112에 신고했다.

김 교수는 A씨의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김 교수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추가 조사를 거쳐 진상을 밝혀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