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친구 금품 턴 뒤 ‘안부문자’ 보냈다가 덜미

술취한 친구 금품 턴 뒤 ‘안부문자’ 보냈다가 덜미

입력 2013-07-11 00:00
수정 2013-07-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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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11일 만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친구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19)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7일 오전 8시 50분께 흥덕구 복대동의 한 교회 앞에서 친구인 B(20)씨의 18K 반지와 현금, 스마트폰 등 11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애초 B씨를 행인으로만 알고 접근했다 친구인 것을 알아차리고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이튿날 B씨에게 뜬금없이 “잘 들어갔느냐”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B씨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해 A군을 범인으로 지목, 범행을 자백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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