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2시40분께 서울 한남대교 남단 밑 에서 인천의 육군부대에 복무 중인 A(21)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에 따르면 A일병은 지난 9일 오전 부대 안에서 부모님과 면회를 마치고 내무실로 복귀한 뒤 같은 날 오후 3시50분께 탈영했다.
군 수사기관은 A일병이 개인적인 문제로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탈영해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발견 당시 A일병은 숨진 채 물에 떠 있었으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육군에 따르면 A일병은 지난 9일 오전 부대 안에서 부모님과 면회를 마치고 내무실로 복귀한 뒤 같은 날 오후 3시50분께 탈영했다.
군 수사기관은 A일병이 개인적인 문제로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탈영해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발견 당시 A일병은 숨진 채 물에 떠 있었으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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