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채우는 금요일… 서울 스탬프 투어 첫선

문화로 채우는 금요일… 서울 스탬프 투어 첫선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10-20 22:51
수정 2026-10-21 0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달 6일 ‘문화로 야금야금’ 연결
도심 걸으며 체험·전시·공연 즐겨

서울시는 11월 6일 도심 문화공간을 걸으며 체험과 전시, 공연을 즐기는 문화투어 ‘스탬프로 야금야금’을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탬프로 야금야금은 ‘문화로 야금야금’의 각 시설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도보 동선으로 연결해 하나의 나들이처럼 선보이는 첫 시도다. 한 시설을 관람한 뒤 인근 시설 체험과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시민이 도심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도서관 등 시에서 운영하는 8개 문화시설에서 매주 금요일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참가자는 서울갤러리, 세종·충무공 이야기, 감사의 정원을 차례로 방문해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저녁엔 서울공예박물관 공예콘서트 또는 서울도서관 문학낭독회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21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4개 시설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뒤 소셜미디어(SNS)에 ‘문화로야금야금’ 해시태그(#)를 적어 올린 후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026-10-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