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덕성여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입력 2026-07-08 15:52
수정 2026-07-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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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전경. 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 전경. 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6년 사업 추진계획, 2027~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사업비를 배분하는 절차다. 덕성여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총 4억 3037만 5000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덕성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고교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입학상담, 대입정보 제공 등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교육 변화가 대학 입학전형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차인영 서울시의원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대출 추천 이후 실제 이용까지 확인해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영등포구 제3선거구)은 지난 3일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 실제 대출과 이자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천 이후의 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 통계에 의하면 2025년 해당 사업의 대출 추천 건수는 6060건에 달했으나, 실제 신규대출로 이어진 것은 1302건에 그쳤다. 이에 차 의원은 두 지표의 집계 기준을 면밀히 검증하고, 추천을 받은 청년들이 실제로 대출을 얼마나 활용했는지, 또 어떠한 사유로 이용하지 못했는지 철저히 분석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서울시의 추천을 거치더라도 최종 대출이 실행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이자지원 혜택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은행 및 보증기관의 심사 탈락, 대상 주택의 요건 제한, 계약 해지 등 대출이 무산된 원인을 세분화하여 관리하고, 이에 따른 제도적·절차적 개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차인영 의원은 “청년에게 중요한 것은 대출 추천을 받았다는 사실보다 필요한 시점에 실제로 지원을 이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추천 건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대출과 이자지원으로 이어졌는지를 기준으로 사업을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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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A등급 획득은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과 고교교육 연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입시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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