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운대 펼쳐진 몽환적 해무

[포토] 해운대 펼쳐진 몽환적 해무

입력 2026-07-07 15:24
수정 2026-07-07 17: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거대한 하얀 장막에 휩싸였다.

이날 해운대 해안선을 따라 길게 드리운 짙은 해무(바다 안개)는 고층 빌딩숲과 푸른 바다의 경계를 지우며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장관을 연출했다.

평소의 쨍하고 활기찬 여름 바다와는 전혀 다른,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분위기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특별한 자연현상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